파블로 로쳇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확행을 그려내는 아트 디렉터 '파블로 로챗 (Pablo Rochat)' 최근 '에어팟 2'(Airpods 2) 와 '에어팟 프로'(Airpods Pro)가 출시되며 애플에게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장난끼 많은 아트 디렉터 '파블로 로챗'(Pablo Rochat)에 의해 또 다시 집중되고 있다. '잃어버린 에어팟 스티커' 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그는 길바닥이나 계단에 자신이 만든 에어팟 스티커를 붙여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움찔하거나 주우려는 행동을 취하는 영상을 찍으며 장난을 치곤 했다. 에어팟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쪽을 떨어뜨리거나 잃어버린 경험이 있을터인데 얼마나 끔찍한 장난인가. 파블로 로챗은 이번 잃어버린 에어팟 스티커를 통해 또 한 번 세계 제일의 장난꾸러기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시켰다. 또한 누구나 이같은 장난을 즐길 수 있도록 에어팟 스티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