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생명 신입사원, 싱그러운 봄맞이 이웃돌봄활동 실시
2022년 하반기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 신입사원들이 개포3동 주민센터인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 입소해 봄맞이 이웃을 돌본다.
. 2월 17일은 ‘빨래의 날’로 선포됐다.
2월 13일 “빗방울 빨래팀!
빨래의 날은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의 이불을 모아 빨래방에서 세탁, 건조하고 집으로 돌려주는 이웃사랑 봉사활동입니다.
이날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세탁기가 없는 강남구 2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에서 주민들의 겨울나기, 봄맞이 이불 한 세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웃사랑 활동에 참여한 DBS생명 신입사원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누리지 못하는 이웃이 많아 속상하다”며 “DBS생명의 가치를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돌보는 재무 관리.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