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l

(269)
아티스트 톰 삭스(Tom sachs)의 나이키 마스야드(Marsyard) 2.0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닮은 이 남자, 어쩌면 아이언맨보다 더 다재다능한 이 남자는 전 세계 셀럽들을 열광하게 만든 나이키 마스 야드(Mars yard)를 만들어낸 아티스트 톰 삭스(Tom sachs)이다. 1966년도 뉴욕에서 태어난 톰 삭스는 건축학을 전공하고 조명 디스플레이 상점에서 일하는 등 도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이 하고싶은 것들에 대해 실천해 나가며 1990대 "Cultural Prosthetics" "Creativity is the Enemy" 등의 전시를 시작으로 예술가로써의 입지를 다져간다. 나이키 x 톰 삭스, NikeCraft Mars yard 2012년 나이키와 톰삭스가 나사의 과학자들에 의해 영감을 받아 우주여행을 목적으로 '섹시하지는 않지만 솔직한 신발' NIkeC..
SZA 찬송가 조금은 덜 익힌 소고기.. 살짝 얼린 참치 회.. 방금 냉장고에서 꺼낸 치즈케이크와 같은 음식들이 입으로 들어왔을 때 '녹는다~'는 표현에 대해 공감해본적이 있는가. 누구나 한 번쯤 '녹는다' 라는 표현에 대해서 공감해봤을 것이다. 우리는 이럴 때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즉, '힐링된다'라고 느낀다. '힐링'이라는 단어는 지친 우리에게 빠질 수 없는 대화주제 중 하나이고,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남았다. 가장 핫한 맛집을 찾아간다거나 퇴근 후 노을을 보고 사진 찍으며 산책을 하거나 따듯한 물에 샤워를 하고 캔맥을 마시는 등 본인만의 다양한 레시피들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의 마음과 귀를 녹여줄 수 있는 가수, SZA (스자 혹은 시저) 에 대해 알려드리려한다. 'SZA (이하 시저)' ..
프라다(PRADA) X 아디다스(ADIDAS), 12월 4일 발매 오는 12월 04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 x 아디다스(adidas)'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700족 한정 발매된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불후의 명작 '아디다스오리지널의 슈퍼스타'를 베이스로 프라다의 가죽을 사용하며, 최소한의 슈퍼스타 기본 디자인으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된다. 700족 한정이기에 일련번호가 포함되어있고 단품만으로는 판매하지 않으며 '슈퍼스타 x 볼링 백' 패키지로 리테일가 2,500유로(약 325만 원)이다. 아디다스의 오랜 스포츠 역사와, 프라다 가죽의 럭셔리한 퀄리티를 통합하여 꾸밈없이 만들어진 최고의 한켤레이지만 가격 대비 터무니없이 무난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의 반응은 미지근한 상태이다.
지구방위대, 파타고니아(patagonia) 최근 몇 년간 아메카지와 캐주얼 스트릿 마니아들에게 각광받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파타고니아(patagonia)'이다. 본래 파타고니아의 전신은 등반장비 브랜드인 쉬나드(chouinard)이다. 쉬나드의 설립자인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자신의 브랜드로 인해 환경과 지구가 파괴된다는 것을 깨닫고 기존 생산제품을 중지시킨 이후 자연에 피해가 가지 않는 신제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1973년 파타고니아로 상호를 변경한다. 브랜드의 첫인상인 로고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아르헨티나 피츠로이의 산맥을 형상화해 만들었으며 카테고리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으로 사용중이다. 파타고니아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제품 생산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유발시키지 않으며 환경위기에 대한 해결방안을 수립하고 실천하기 ..
소확행을 그려내는 아트 디렉터 '파블로 로챗 (Pablo Rochat)' 최근 '에어팟 2'(Airpods 2) 와 '에어팟 프로'(Airpods Pro)가 출시되며 애플에게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장난끼 많은 아트 디렉터 '파블로 로챗'(Pablo Rochat)에 의해 또 다시 집중되고 있다. '잃어버린 에어팟 스티커' 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그는 길바닥이나 계단에 자신이 만든 에어팟 스티커를 붙여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움찔하거나 주우려는 행동을 취하는 영상을 찍으며 장난을 치곤 했다. 에어팟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쪽을 떨어뜨리거나 잃어버린 경험이 있을터인데 얼마나 끔찍한 장난인가. 파블로 로챗은 이번 잃어버린 에어팟 스티커를 통해 또 한 번 세계 제일의 장난꾸러기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시켰다. 또한 누구나 이같은 장난을 즐길 수 있도록 에어팟 스티커 ..
릴체리(Lil cherry)&지토모(Jito mo), 그리고 소스카르텔(SAUCECARTEL) 표면에 떠오르지 않은 힙합 레이블 중, 단연 돋보이는 레이블은 릴 체리(95년생)와 지토 모(90년생)의 '소스 카르텔(saucecartel)'이다. 릴 체리와 지토 모는 대표곡인 'motorola'와'mona lisa'를 시작으로 본인들만의 독특한 음악성과 스타일로 커리어를 쌓아가고있다. 둘은 전 위더플러그 소속의 핵심 아티스트였으나 스윙스&기리보이의 위더플럭 인수 합병 시 경영권의 문제로 탈퇴하였다. 참 아이러니한 것은, 스윙스&기리보이는 릴 체리를 저스트뮤직에 영입하고 싶었으나 릴 체리가 위더플럭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아 위더플럭을 인수했다는 것이다. 이후의 행보 SAUCE CARTEL 위더플러그 탈퇴 이후, 릴 체리와 지토 모는 미국으로 돌아가 새로운 레이블인 소스 카르텔을 설립한다. 소스 카르텔..
HYUKOH 2020 WORLD TOUR with New Album 'RELEASE' 대중에게 사랑 받는 혁오 밴드가 'Hyukoh 2020 World Tour with New Album Release', 혁오 2020년 월드 투어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내년 2월 8, 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싱가포르, 런던, 시카고 등 5개월에 걸쳐 19개국 42개 도시에서 공연을 하게 된다. 앞서 19일에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판매된 '혁오 2020 월드투어 서울 티켓'은 예매가 시작된지 10분만에 8일과 9일 이틀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혁오 밴드는 2014년 EP 앨범 으로 데뷔하여 '위잉위잉' 이라는 노래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도 출연하여 대중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다. 특히나 오혁의 남다른 패션감각은 보는이의 ..
피스마이너스원X나이키, '에어포스 1 파라-노이즈'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지드래곤, 그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협업을 밝혔다. '피스마이너스원 나이키 에어포스 1 로우 파라-노이즈' 라는 이름의 이 신발은 11월 초, 발매일이 확정되며 수많은 기사들이 쏟아졌다. 신발을 신을수록 자연스럽게 검정색 갑피가 벗겨져 숨겨진 아트웍 디자인이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현실의 다양한 노이즈를 넘어 유토피아적인 이상에 대한 도전과 갈망의 의미를 담은 남다른 개성을 보여줬다. 덕분에 금일 드로우를 시작한 공식 홈페이지와 매장들은 이미 마비가 된 상태이며, 219,000원(200$)에 판매되고 있는 이 상품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수백만원의 리셀가를 기록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첨되는 파라-노이즈는 다가오는 금일..
제 18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SEOUL DESIGN FESTIVAL 2019 2002년 처음 개막하여, 총 1,533개의 브랜드 프로모션과 4,260명의 디자이너를 배출한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이 올해로 18회를 맞이한다. 한국 사회에서 생소했던 '디자인'의 가치를 수면위로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무더운 여름이 아닌 12월 차가운 겨울,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디자인으로 피서를 떠나보자. 주제 서울에디션(seoul edition) 기간 2019. 12. 04(수) - 2019. 12. 08(일) 장소 서울 코엑스 3층 Hall C 주최 (주)디자인하우스 주관 월간디자인 http://seoul.designfestiv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