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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20 아카데미 시상식, 봉준호 감독 기생충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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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감독상, 작품상을 수상하며 4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역대 오스카 상중 외국어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기생충이 처음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받게 된 것도 1995년 로맨틱 코미디 '마티' 이후 64년만에 처음이다.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국제 장편 영화상, 각본상, 미술상, 편집상 등 총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중 아시아 최초로 4관왕을 한 것이다. 그간 한국 영화는 1962년 신상옥 감독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시작으로 꾸준히 아카데미상에 도전했지만, 후보 및 수상이 된 작품은 이번 기생충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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