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탬버린즈(Tamburins) 뷰티 생태계의 벽을 허무는 브랜드

반응형

 한국의 BTS(방탄소년단), EXO(엑소), 블랙핑크(BLACKPINK) 등 아이돌 그룹들이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현재, K뷰티 또한 세계의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과 셀럽들의 모습을 닮기 위해 그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을 따라 사용해본 경험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을 것이다. 또한 유튜브 플랫폼이 무섭게 성장해나가며 리뷰, 분석, 추천 등 다양한 컨텐츠를 공유하는 수많은 유튜버들이 등장하며 우리에게 좀 더 빠르고 가깝게 다가왔다.

 흔히 화장품이라고 하면 CHANEL(샤넬), MAC(맥), 디올(Dior), YSL(입생로랑), Bobbibrown(바비브라운) 등 명품 브랜드만을 떠올렸지만 현시대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Tamburins(탬버린즈)와 Abib(아비브) 같은 화장품 브랜드들도 떠오르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나 이 브랜드들은 기존의 브랜드처럼 화장품에만 포커싱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보여지는 브랜드 스토리들을 강조하고 있는데 탬버린즈가 그 좋은 예이다. 

 탬버린즈는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하며, 얼마 전 오픈한 GENTELMONTER(젠틀몬스터)의 플래그십 매장처럼 예술적 요소들을 활용함으로써 지나가는 이의 발목을 붙잡는다. 화장품들의 역할은 물론이고 보다 더 예술적으로 풀어냄으로써 보는 이에게 신선하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탬버린즈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

 왼쪽의 제품은 탬버린즈의 핫아이템인 핸드크림 '누드에이치앤드크림 712' 제품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핸드크림에서 보다 진화된 모습이다. 휴대하기에 더 편리하도록 체인이 달려있는데 이 작은 포인트 하나가 잠재적 구매 대상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잡았다. 또한 구성품으로 밀봉된 제품을 뜯기 쉽게 핸드드릴이 포함되어 있어 여러 웹사이트 후기글을 보면 탬버린즈만의 디테일에 놀랍다는 평을 쉽게 볼 수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제품은 탬버린즈의 고체향수 '키스포에버 고체향수 712'. 이 제품 또한 핸드크림과 같은 컨셉으로 조금 더 남성적인 체인을 볼 수 있다.

탬버린즈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위의 사진들은 탬버린즈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사진이다. 앞서 말했듯 탬버린즈는 화장품을 본연의 가치뿐만 아니라 더 나아간 예술과의 조화를 이루며 지속적으로 비추고 있기 때문에 트랜드에 발맞추어 나가는 신세대 브랜드라고 더욱이 느껴진다. 젠틀몬스터의 SKP-S 플래그십 스토어, 누데이크의 SKP-S 스토어와 같은 느낌의 매장이 한국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의 수준을 드높여주고 있다. 

탬버린즈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주목해야 할 부분이 분명하게 있다. 바로 아래의 사진과 같이 그들의 노력으로써 뽑아낸 아웃풋만을 비추는 것이 아닌 그들의 과정을 내보이는 것. 말 그대로 화장품의 제조 과정을 내보이며 단어를 정직하게 비추는 것이 아닌 좀 더 폭 넓은 고객들의 관심을 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보인다. SNS를 통해 모델들의 촬영 현장이나 플래그십 스토어의 변화 과정, 시대의 이슈들을 오마주한 게시물들을 볼 수 있다. 이는 제조사와 소비자 간의 딱딱한 관계보다는 좀 더 솔직한 면모를 드러내며 친근감을 유도하고 SNS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그야말로 SNS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좋은 예시이다. (오른쪽 아래의 사진은 이탈리아 화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을 오마주한 것으로 추정, 그는 바나나를 벽에 붙여두고 억소리 나는 가격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선보여 큰 화제가 됐다.)


탬버린즈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amburins.com/

 

tamburins

감각적 아트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

www.tamburins.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