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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다모임 결국 사고칠줄 알았지머얌 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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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인스타그램(@YUMDDA)

 후드 티셔츠로 21억을 판매한 가장 핫한 남자 염따(YUMDDA). 그의 재치있고 유머스러운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하루가 멀다하고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다. 그의 노래 'Zoom', '돈콜미(Don't Call Me)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매한 'Amanda' 한 곡도 빠짐없이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다. 한 때는 리포터로 활동할 수 밖에 없었던 남자가 시대의 흐름과 그의 노력이 맞아 혜성 같이 떠오르며 세상을 뒤집곤 했다. 

 그가 뜨기 시작하며 그의 84년생 친구들 또한 뭉치기 시작했는 그 계기는 유투브 '딩고 프리스타일'의 컨텐츠 속이다. 딩고 프리스타일에서 염따가 재조명되며 그의 끼가 세상을 잡아먹던 때. 염따는 그동안 고마웠던 친구들을 불러 한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며 장난삼아 말했던 일이 실제로 벌어지게 된다. 그 친구들과 새로운 방향의 음악활동도 하고 재밌게 즐기고 노는 것인데 그의 친구들은 한국 힙합의 주름을 잡는 더콰이엇(The Quiett), 사이먼도미닉(Simon Domicin), 딥플로우(Deapflow), 팔로알토(Paloalto)이었던 것이다.

 5명의 래퍼가 뭉치며 옛추억을 되새기며 크루의 이름을 '다모임(DAMOIM)'으로 지었다. 다모임은 우리의 학창시절에 유행했던 메신저로 인스타그램의 시대 전, 페이스북의 시대 전,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의 시대 전, 버디버디와 양대산맥을 이루던 지금의 SNS와 같은 플랫폼이다. 그렇게 재미난 네이밍을 통해 의미부여 또한 완벽히 이루어냈다. 고등학교 때부터 넷상으로 알고 있던 그들은 실제로 다 모여버린 것이다.

 염따는 본인의 노력도 물론 컸지만 딩고(DINGO) 채널을 통해 더욱 더 멀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그동안의 여러 이유로 친구들과 연락 할 수 없었던 한을 딩고 프리스타일 통해 가지각색으로 풀어내고 있다. 'Forever84'라는 음원을 내고 1억짜리 전세기를 타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오는가 하면, 성탄절에 작두타는 '아마두'라는 캐롤을 발매하고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중2병'이라는 신곡을 발매했다. 또한 크리스마스였던 어제(25일)는 다모임 다섯 멤버들의 사비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어린이 암환자를 위해 1억을 기부하며 진정한 FLEX를 보여줬다. 멈추지 않는 그들의 행보를 기대 할 수 밖에 없다.

염따 인스타그램(@YUM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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