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클래식 라이프] 알렌 에드몬즈 머서(Allen Edmonds merser) 다크 브라운 페니로퍼

반응형

안녕하세요. 구자성입니다.

요즘 부쩍 클래식 의류와 신발 및 소품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아마도 앞자리가 3으로 바뀌며.. 시작되는 증상 같네요.. 하하

열심히 웹서핑을 하던 중, 발견한 알렌 에드몬즈 머서입니다. 기존 가격은 중요치 않고 인터파크를 통해 9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너무나도 득템이죠..? 제가 샀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슬픈 점도 있어요.. 사이즈가 좀 커요  포스팅 시작합니다!

첫 번째 클래식 라이프. 알렌 에드몬즈 머서(Allen Edmonds merser) 페니 로퍼.

클래식 로퍼의 활용도 갑 최강 기본 템 다크 브라운 페니 로퍼

박시한 오버핏을 즐겨 입던 제가... 클래식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클래식 의류와 슈트 등 정보 목적을 위한 네이버 카페도 두 군대나 가입해서 눈팅을 시작했더랬죠.... 사실 한동안 의류에 관심이 없었는데, 결혼 이후 왠지 모르지만 꾸며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하 

잡담은 접어두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클래식 구두에 대해 공부를 좀 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다크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는 꼭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한다."입니다. 

정말 활용도가 좋아요. 슈트에도 청바지에도 세퍼레이트 룩에도 어색함 하나 없이 모두 활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스웨이드 로퍼는 참 신기해요. 슈트 팬츠를 입으면 클래식해지고 청바지를 입으면 캐주얼해져요 이런 신발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알렌 에드몬즈 머서, 다크 브라운 페니 로퍼는 만듦새가 참 좋습니다. 탄탄함은 기본이고 전체적인 쉐입이 얇고 매끈하게 잘빠졌어요. 참고로 발폭이 브랜드 전반적으로 좁게나와, 한 사이즈 업하시거나 제 사이즈에 발볼 넓은 제품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구두 260을 신는데, 이 제품은 8 D 사이즈입니다. 헐떡거려요... 발볼은 딱 맞는데 2 사이즈가 올라갔으니.. 당연한 거겠죠.. 네이버에서 구두 앞쪽에 넣을 수 있는 앞코 스펀지를 찾아 껴줬습니다 ㅎㅎ 

로퍼 밑창은 홍창과 고무 솔이 복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듭니다. 

고급? 구두의 밑창은 대부분 홍창이더라고요. 하지만 저의 직업상 필드에서 뛰는 일이 많기에... 다이너마이트 솔이나 고무 솔을 추구합니다... 근데 이 신발은 지면과 많이 닿는 부분이 고무 솔로 되어있어 맘 편히 쓰기 좋습니다!

알렌 에드몬즈라는 브랜드의 로퍼를 처음 신어보는데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공홈 들어가서 보니, 꽤 역사가 깊고 괜찮은 브랜드인데요 비주류 제품은 할인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잘 찾아보시고 맘에 드시는 신발 득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알렌 에드몬즈 머서 총평

-

만족도 ★★★★★

재질 스웨이드

사이즈 반업추천 (발볼이 타이트합니다)

컬러 Dark Brown

구매처 인터파크

구매당시 가격 9만 원 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