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ESIGN

환경을 위한 업사이클링. 에코 패키지 디자인 (삼성전자 TV)

반응형

출처 @samsungtv

[삼성전자 TV 에코 패키지 디자인]

이쁘고 아름다운 것만이 디자인일까? 우리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대부분 그럴 것이고 그래 왔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개개인이 생각하는 디자인의 가치관은 점점 변해, 인간을 아울러 전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과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과 Z세대의 합성어) 현 시대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는 제품을 구매할 때나 음식을 포장할 때, 편리함 그리고 아름다움과 더불어 환경적 요소를 생각하게 된다. 친환경이라는 키워드가 MZ세대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이유 중 하나는 경제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많은 것들이 갖춰져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의 중심에 있는 MZ세대를 사로잡기위해 삼성전자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The Frame", "더 세리프 The Serif", "더 세로 The Sero"의 박스 패키지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한 디자인 패키징을 만들었다. 

업사이클링 방식은 간단하다. 박스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로 접속해, 반려동물용 물품, 소품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물건을 제작할 수 있는 메뉴얼을 보고 따라서 만들기만 하면 된다. 매뉴얼 속 제작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가구로는 TV 곁에 리모컨과 주변기기 수납을 위해 비치할 수 있는 수납용 가구들과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 가구가 있다. 

라이프스타일 TV의 박스로 만들어진 업사이클링 가구

에코 업사이클링 패키지 디자인을 고안하며 삼성전자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각 브랜드가 얼마나 자신들의 가치관과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느냐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며 "삼성 TV의 새로운 에코 패키지는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국 라이프스타일 매체 디진(Dezeen)과 협업으로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에코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이 진행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