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9) 안양시(시화)의 상징 개나리, 드디어 꽃 피다


2023.03.19/ #시티레코드 #개나리 #안양촨/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오늘, 안양천과 백계천 제방에는 안양시를 대표하는 꽃인 노란 개나리가 피기 시작한다.

노란 얼굴을 보니 2023년 안양의 개화기는 다음 주말(24~25일)이 될 것 같습니다.


매년 봄이면 “안양천과 백귀천”의 개천을 따라 피어난 개나리를 볼 수 있다.

형형색색의 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Q. 안양에서 가이나리 하면 떠오르는 곳은?
꽃구경하기 좋은곳도 공유하고, 다음주도 가이나리와 함께 아름다운 나날 보내요!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인데 무리지어 자라기 때문에 ‘협력’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