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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루엘, 이름만 들어도 느낌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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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l Instagram (@oneruel)

 목소리에 한 번 반하고, 비주얼에 두 번 반하게 만드는 루엘 빈센트 반 다이크 (Ruel Vincent van Dijk). 짧게 줄여 루엘 (Ruel) 로 활동하고 있다. 간드러지는 목소리에 섹시한 비주얼에 라이브 영상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현재 만 17세 밖에 되지 않은 어린 나이인데 2m에 가까운 큰 키로 모델이라 해도 의심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모델 아니고 배우 아니고 조각상 아니고 싱어송라이터이다.

 2017년 싱글 앨범 'Don't Tell Me' 를 발매하며 세상에 자신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 해 초반 4개의 싱글 앨범을 더 발매하는데 그 중 'Don't Tell Me' 와 'Younger' 이 두 곡이 대중들에게 반응을 띄기 시작한 것이다. 2018년 6월 루엘의 첫 EP 'Ready' 가 발매된다. 총 여섯 곡으로 타이틀 곡 'Not Thinkin' Bout You' 가 흥행에 성공한다. 참고로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한국과 일본, 호주에서 촬영해 우리에게 익숙한 감성들을 볼 수 있다. 첫 앨범의 열기가 조금은 식어갈쯤 'Painkiller' 라는 곡의 싱글 앨범이 나오고 그로부터 네 달 후 두 번째 EP 'Free Time' 이 발매되는데 이 앨범을 기점으로 루엘의 인기는 하루가 다르게 퍼지고 있을 것이다. 해당 앨범의 'Painkiller' 와 'Face to Face' 라는 이 두 곡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루엘에게 빠지게 된 계기이다. Painkiller 에서 가사를 해석하자면 '너만이 나의 진통제야' 라는 다소 오글거릴 수 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결국 라이브 영상들만 찾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Face to Face 는 따라부르기 쉬운 리듬감으로 어느새 샤워하며 노래를 부르게 된다. 그러다 '어린 애가 무슨 사랑을 알겠어?' 라는 생각으로 노래를 듣게 된다. 하지만 의심도 잠시뿐, 결국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생각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얼마 전, 루엘의 새로운 싱글 앨범 'Down For You'가 발매됐다. 곧 세 번째 앨범이 나온다는 의미이지 않을까? 예정대로라면 지난 해 3월 12일 첫 내한 공연에 이어 올해 2월 27일 두 번째 내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감염을 확산을 예방하여 9월 18일로 연기됐다. 그동안 루엘의 노래들을 들으며 떼창을 준비해보자.


Ruel - Painkiller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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