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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아티스트 톰 삭스(Tom sachs)의 나이키 마스야드(Marsyar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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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sachs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닮은 이 남자, 어쩌면 아이언맨보다 더 다재다능한 이 남자는 전 세계 셀럽들을 열광하게 만든 나이키 마스 야드(Mars yard)를 만들어낸 아티스트 톰 삭스(Tom sachs)이다. 1966년도 뉴욕에서 태어난 톰 삭스는 건축학을 전공하고 조명 디스플레이 상점에서 일하는 등 도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이 하고싶은 것들에 대해 실천해 나가며 1990대 "Cultural Prosthetics" "Creativity is the Enemy" 등의 전시를 시작으로 예술가로써의 입지를 다져간다.

news.nike.com

나이키 x 톰 삭스, NikeCraft Mars yard

2012년 나이키와 톰삭스가 나사의 과학자들에 의해 영감을 받아 우주여행을 목적으로 '섹시하지는 않지만 솔직한 신발' NIkeCraft Mars yard를 출시한다. 우주비행에는 지구에선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장비들은 그것들을 대처할 수 있어야 된다라는 고민을 하며 기존 스포츠웨어에는 사용되지않은 자동차 에어백이나 우주복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하고 우주를 항해하는데 유용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Mars yard 2.0

5년 후인 2017년, 초기 마스야드를 보완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을 거친 후 Mars yar 2.0을 출시한다. 내구성과 생활 습관등을 고려하여 보완 출시된 마스 야드 2.0은 세계적인 스타 지드래곤이 애용할 정도로 완성된 신발이 되었다. 출시 당시 239,000원에 발매되었던 이 신발은 현재 리셀가 4,000$(약 472만 원)를 호가하며 톰 삭스가 마스 야드 2.0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열정이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알 수 있다. 

2019년 11월, 스니커즈 소식채널 @sneakerjamz에서 전 세계 8,000족 한정으로 마스 야드 2.0이 재발매된다는 보도를 했다. 아직 브랜드의 공식입장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리셀로도 쉽사리 구할 수 없었던 나이키 마스 야드 2.0을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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