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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소확행을 그려내는 아트 디렉터 '파블로 로챗 (Pablo Ro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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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Rochat Website

 최근 '에어팟 2'(Airpods 2) 와 '에어팟 프로'(Airpods Pro)가 출시되며 애플에게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장난끼 많은 아트 디렉터 '파블로 로챗'(Pablo Rochat)에 의해 또 다시 집중되고 있다. '잃어버린 에어팟 스티커' 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그는 길바닥이나 계단에 자신이 만든 에어팟 스티커를 붙여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움찔하거나 주우려는 행동을 취하는 영상을 찍으며 장난을 치곤 했다. 에어팟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쪽을 떨어뜨리거나 잃어버린 경험이 있을터인데 얼마나 끔찍한 장난인가. 파블로 로챗은 이번 잃어버린 에어팟 스티커를 통해 또 한 번 세계 제일의 장난꾸러기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시켰다. 또한 누구나 이같은 장난을 즐길 수 있도록 에어팟 스티커 템플릿을 본인의 홈페이지에 무료 다운로드 링크를 걸어두었다. 

 1988년 태어난 파블로는 조지아주의 아틀란타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예술과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또한 어릴적부터 친구들과 짖궂은 비디오를 찍고 재밌는 비디오 만들기를 즐겨했고 로드 아일랜드의 디자인 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파블로는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기 위해 더욱 더 실용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자신의 창작물로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정확히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하며 사람들을 웃게 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장난들이 창의력의 배출구로써 표현되고 있는게 아닐까. 어쩌면 파블로 로챗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재미를 살 수 있는지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보그매거진과 마이크로 소프트의 디자이너로써 틴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또한 크고 작은 예술적 경험들을 통해 그만의 철학은 단단해졌을 것이다. 2017년 파블로 스튜디오가 설립된 후 나이키, 애플, 페이스북, 뉴욕타임즈, 인스타그램과 같은 수많은 대기업들이 그에게 작업을 진행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의 철학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냈다.

Pablo Rochat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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