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욱 더비당성형외과 대표원장, 탑 어워즈 한국인물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신지식인 소셜포럼]

정경욱 더비당성형외과 대표원장, 탑 어워즈 한국인물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신지식인 소셜포럼]

사진=더·비당 성형 외과의 전·교은욱 대표 원장, 톱 아와즈 한국 인물 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의 전·교은욱 원장, 성형만 아니라 재건 수술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예술적 소양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는 재능 기부와 문화 활동 후원, 무료 봉사 등 빛과 소금의 역할에서 묵묵히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미용 성형만 아니라 재건 수술에 풍부한 경험이 더·비당 성형 외과 대표 원장은 개원 전에 대학에서 오랫동안 교수 생활을 보냈다.

쌍꺼풀 다시 수술 같은 고난도의 수술, 단순한 코 수술보다는 기능적 이상의 다시 수술에 폭넓은 경험에서 환자의 몸과 마음을 달래고 있다”더·비당 성형 외과의 전·교은욱 대표 원장이 “톱 아와즈 한국 인물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물 지식 가이드 저널 위클리 피플과 새 지식인인 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산업 통상부 인가 사단 법인 한국 경제 협력 협회가 후원하는 올해의 “톱 어워드(Top Awards)의료계·성형 외과 부문 대상”수상자로 전·교은욱 대표 원장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선정 배경에 대해서 더·비당 성형 외과의 전·교은욱 대표 원장은 오랜 의학계의 끊임 없는 연구와 노력을 해온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형 외과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한국 사회에 공헌하는 선량한 의료인으로 평가된다.

대학 병원 교수 출신의 성형 외과의 전·교은욱 원장은 재건 수술에 풍부한 경험이 있다.

눈 성형, 코 성형, 안면 거상을 포함한 얼굴의 성형과 가슴 성형 등 성형 외과 전반에 명성을 높이고 있는 천·교은욱 원장은 눈 성형 수술을 해서라도 쌍꺼풀 재수술 또는 눈매 교정 심한 안검 하수와 같은 재건에 가까운 수술이지만, 코 성형의 경우도 단순한 코 수술보다는 호흡이 불편하거나 기능적인 이상한 코 다시 수술, 그리고 충전기 제거와 같은 이물질 제거 수술 등 고난도 재수술에서 성형 수술 전반을 담고 있다.

높은 만족도에서 인정 받는 그만의 의술은 성형 기술을 넘어 완성도 높은 예술성에 있다.

어려서부터 섭렵한 색채 그림이 들어간 책, 미술, 사진 등에 탁월한 감각과 감수성은 오늘의 성형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한 토대가 될 자양분으로 작용했다.

정·교은욱 원장은 공장장이 아니라 장인이 되겠다며 단순하게 만드는 장인 혹은 기술만의 장인이 아니라 예술가적 면모를 갖춘 “artisan&artist(직공과 예술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성형 외과의 의술은 더 예술에 가까운 어쩌면 하나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크놀로지는 몸에 의해서 치유되지만 예술은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에 말입니다.

심신을 달래는 시게요시적 의미가 담긴 직업이 있으면 그것은 성형 외과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말대로 작은 행복을 쫓는 그림, 사진, 건축을 공부하면 어느덧 모든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가 말하고 정말 예술을 하는 의사로 살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개 깊습니다.

”-정·교은욱 대표 원장과 인터뷰 중에서 정·교은욱 원장은 사단 법인 뷰티풀 마인드 이사로 기관의 미션과 비전에 참여하고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게 했으며 사단 법인 중 학술 문화 교류 협회 부회장을 겸임하면서 학술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올해 3월에는 맨해튼 링컨 센터에서 현대인의 정신·심리 건강을 다룬다”지극히 개인적인 초등 확행 북 콘서트”를 열고”점이 모이면 선이 된다”(Infinity of dots formaline)라는 주제 발표와 함께 청중의 공감을 북돋는 문화 활동을 전개했다.

또 정·교은욱 원장은 재능 기부와 문화 활동 후원, 무료 봉사 등 빛과 소금의 역할에서 묵묵히 사회 공헌 활동했고, 시달리는 가난한 이웃에 이물질 제거나, 성형, 심한 안검 하수 수술을 착실하게 재능 기부로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