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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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만나를 주셔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풍요롭게 하셨습니다.

영적 배고픔이 왔을 때 온 인류의 영적 배고픔을 채워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위하여 음식을 먹어야 하듯이 영혼을 위하여 “생명의 양식”이신 예수님도 먹어야 합니다.

즉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도 우리의 식사만큼 실제적이어야 합니다.

먹지 않으면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죽는 것도 진짜 문제입니다.

그리고 계속 먹듯이 예수님을 믿는 것도 순간적인 감정에 지배되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은 이론이 아니라 실재이며, 믿음은 항상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 우리의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근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 모두가 우리의 사명이 세상 만민에게 사랑과 구원을 전하고 날마다 입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임을 깨닫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좋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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