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유성 연령부 직업 곽성영

탤런트 윤유성(54), 뮤지컬 배우 곽성영(40), 영화배우 공민정(37), 영화배우 주현연(27) 등장

‘배우로 살아남는’ 특집으로 ‘라디오스타’에 출격했다.

올해 연령 54세의 나가 누나 윤유성은 1974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연기 경력 50년 만에 들어간 베테랑 배우다.

그는 드라마 ‘활’, ‘애완동물’, ‘유미노세포’, 시트콤 ‘하이킥!
단발의 역습’ 등

다양한 작품으로 주지훈, 최우식, 김고은, 이종석 등 많은 배우들의 엄마 역으로 출연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판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공개한다.

윤유성은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해 슬픔에 1남1여자를 두고 있다.

그는 결혼 생활 중에 직업병 불만을 느꼈다고 고백.

곽성영은 드라마 ‘현명한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육군 소령 이익 순역을 맡아 시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후 그는 “구경”,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는다”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 캐릭터를 소화해 눈 도장을 받는 중이다.

‘라디오스타’를 처음 방문한 곽성영은 연예경험이 적고 매우 긴장

출연 감상을 전하고 드라마에서 보여준 걸 크래시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연예 겁쟁이’ 본 캐릭터를 밝혀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이어 그는 숨겨둔 입담과 연예감을 대방출해 녹화장에 웃음을 선사했다며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분촌차차차’부터 ‘작은 아저씨’, ‘천원 변호사’까지

히트작을 도장 부수는 데 성공한 배우 공민 정도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다.

그는 드라마에 캐스팅된 비하인드를 탈탈 털어놓으면 좋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현연은 집에서도 연기 끈을 두지 않는다고 밝혀 주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집에서도 관찰 카메라가 있다고 상상한다.

이런 상상력이 연기의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