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과 양
음은 신(腎)의 허약과 양기가 쇠퇴한 데서 온다.
답장 쓰기 안신환(처방전은 “요문요문”에 있음).
○ 형편없으면 조안신원(처방은 “화문”에 있음)을 쓴다.
시간이 지나면 마른 된장을 삶아 소금을 약간 넣고 삼원으로 먹어도 좋다.
○ 또 다른 방법은 사모사(불려서 구운 것), 백반, 묵은 된장(『스이드득효방』)으로 만든 물로 땀이 난 곳을 씻는 것이다.
○ 음낭발한을 치료하는 방법은 곱게 간 미타잔에 복합분을 섞어 발한부위를 가볍게 두드려주는 것이다(『단계심법여』).
○ 한족의 야생 단석은 2.5센트이고 네모난 항아리, 황련, 소가죽은 각각 1.2센트이며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