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흉증상, 치료리얼리뷰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59

증상 근무 중 갑자기 가슴 쪽이 결렸다.

근육통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퇴근할 때 걸어가면 숨이 차는 게 엄청 점프할 때 가슴 쪽이 흔들리면 통증이 조금 오는 다음날 저녁 응급실에 가서 검사받은 x선을 찍어보니 바로 기흉으로 판정되고 폐에서 공기가 밖으로 강해 공기주머니가 보이는 치료를 위해 순천향대병원으로 이동 내 나이 32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잘 마시지 않는다.

근데 왜 걸렸는지 모르겠어

이렇게 앉아 있는데 호흡이 조금 불편하고 산소 포화도가 95까지 떨어져수술?수술?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면 수술로 맞다.

크로스 늑골 사이에 구멍을 뚫고 관을 잡고 공기를 빼내려 합니다.

응급실 침대에서 수술을 받은 마취가 죽을 만큼 통증, 피부 바깥쪽에 꽂아 깊이 넣어 근육까지 넣는데, 이때는 정말 아파서 온몸에 힘이 들어 죽을 맛이었다고 아파서도 가급적 소리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스윽 소리가 자동으로 나와3회? 4회 주사를 받은 후 갈비 뼈 사이를 열어 관을 넣는데, 여기는 느낌이 좋은 없었는데 호흡하면 폐 쪽에 호스 같은 것이 닿고 아픈 느낌이 있다.

너무 불쾌하고, 그리고 관이 고정되도록 피부와 꿰매는 느낌이 있으니 조금 20분 정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잘 할 수 없습니다.

숨을 피우는 것이 이렇게 힘드냐고 생각한 신이 기침을 하라고 해서 하자면, 옆구리 쪽이 너무 아프다, 그래도 주기적으로 했습니다.

폐가 어느 벽을 어루만지면 회복이 빠르다고 듣고 일어나고 다른 침대에 옮기고 누웠으면 일어날 때 조금 힘들

5일 동안 입원했는데 하루 정도 지나면 잘 돌아다닐 수 있어. 잘 때 관 때문인지 등 쪽이 많이 아픈지 관을 빼기 전까지 통증관이 연결되어 있고 점액과 피가 통으로 조금씩 들어오고 기관에 피가 있어서 기침을 할 때 그 액체가 밖으로 나가면 폐에서 공기가 강해지는 것 같아서 기침을 했을 때 액체의 움직임이 없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노란 호스가 옆구리에 박혀 있다.

매일 X선을 찍고 상황을 보면 하루가 지날 때마다 회복이 좋았다.

중간에 소독을 했을 때도 죽을 것 같아. 아픈 수준은 아닌 것 같아.나흘째 관을 뽑기로 했을 때도 다시 고개가 왔다.

엄청난 고통, 마취 시작 시술 전과 똑같이 치면 약 30cm 정도 관이 따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피도 묻어있고 조금 무섭고 스테이플러 말고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지만 확실히 풀면 몸이 안아프니까 또 하루를 지켜봐왔어 60만원나오는

며칠 후 샤워를 하고 소독을 하려고 했더니 이렇게 돼 있으면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것 같고, 그리고 3주 뒤 솔기 제거하려고 다시 병원에 갔다.

원래는 일주일 뒤 제거하는 건데 코로나19 때문에 2주 더 늦어버렸다.

솔기랑 스테이플러 같은 걸 제거했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기흉은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면 치료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기흉치료 후기 끝, 심각한 병이 아니니 걸린 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기흉 #기흉치료 #기흉증상